베트남 못다한 이야기들

사진들 보며 잔잔하게 이야기.

베트남 특히 호치민의 야외에 나와서 밥과 술 차를 마시는 게 인상적이었다.

무이네에서 호치민 오는데 2층 슬리핑 버스 고급형은 완전 좋았다.

프리미엄 버스급

무이네 신밧드 케밥은 맛있고 합리적인 가격이다. 한국 사람 많은 이유가 있다. 한국인 줄. ㅋ

화채 같은건데 30,000동인가? 20,000동인가? 맛있었다.

무이네 로컬 시장. 딱 30년 전 경남 거창 시장 느낌

내 인생 가장 큰 망고. 망고 같은 것은 무게를 재서 판다.

볼야추. 볼이 빵빵한 야옹이와 피카추를 좋아하는 아이. 함께 지프투어 했는데 저렇게 편지와 과일 간식을 내 문에 걸어두어 주었다. 고맙다 ㅎㅎㅎ 귀여운 아이.

아... 두리안... ㅋㅋㅋㅋ 맛있다. ㅋㅋㅋ

뒤에 잭프룻은 세 네번 사먹었다. 내 최 과일. 패션프루츠는 시다. 내 취향 아님 .. 으 시다...

아래 카페 푸드코드.에서 먹은 와플과 커피. 여기서 두 번 사먹음.

위의 푸드코드는 기록을 해두어야겠다.
내가 두번? 세번? 갔다. 경치가 좋고 푸드코트 가격도 합리적이다.
PIT STOP Food Court - Eat Drink Relax
https://maps.app.goo.gl/kSy8avGRf4b4a3HZ7

PIT STOP Food Court - Eat Drink Relax · 122 Nguyễn Đình Chiểu, Phường Hàm Tiến, Thành phố Phan Thiết, Bình Th

위 장소 추천!!!

로컬인데 맛있어 보여서 저기 돼지고기 샀는데 질겼다 ㅋㅋ

판티엣 롯데마트 소주들 많아서 신기해서 ㅎ

롯데마트 오토바이 주차장

들어갈 때 위 카드를 줌. 나갈 때 주면 됨. 주차비는 안받았음. 영수증도 안보고

아니 반미 껍질이 진짜 공부한거면 어쩔 ㅋ

요집 반미 무이네 시장 쪽

로컬 시장은 재미있다 ㅎ

무이네 첫날. 이 하늘을 보고 2일을 추가해서 4박 지냈다.

색이 진짜 저랬다 ㅠㅠ

무이네 도착하고 처음 먹은 젤 위에 차카. 어묵 우동.

맛있다 ㅎㅎ 써고 1500원 30만동.

베트남은 꽃이 많다. ㅎ

이런 카페가 즐비해 있음 ㅎ

저 바구니배로 고기를 잡는단 게 참 신기하다.

노란 꽃은 베트남 어디에도 흔함.

내가 4일간 묵은 숙소. 메이방갈로.

베트남 돈은 다 호치민 아저씨가 그려져 있음.